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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마지막 아웃백입니다.(10/5 여의도 아웃백 에스프레소스테이크) 200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았고 스테이크외에 다른 메뉴도 기대이상이여서 (원래 아웃백은 그저그랬는데 오늘 이상하게 선방했네요) 저희 가족 모두...아웃백에 실망했다는 평이셔서 제 입맛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여의도점이 이상했던건지 ㅠㅠ 아무튼~ 자 그럼 스테이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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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황당한 여의도점 아웃백 후기 200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일주일에 아웃백을 7~8만큼 가고 다른 팸레도 많이 갑니다.. 데다가 대부분은 여의도점을 찾습니다.. 친하신 서버님들 보려고 압구정에서 한시간동안 걸쳐서 갑니다.. 그제도 어김없이 점심을 먹으려고 여의도점을 찾았습니다.. 근데 담당 서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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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점심때 여의도에 있는 아웃백 갈려는데 여의도점에 갔다오신분 리플좀.. 200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갔다오신분 어떤지 후기좀 써주세요.. 서비스는 어떤지...일요일 점심시간에 사람은 많은지.. 부탁드려여...아웃백 처음가는데..여의도는 생긴지 얼매 안된것 같아.. 사람 별루 없을것 같아..여의도로 결정했거든요.. 생일쿠폰두 날짜 변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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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여의도점 아웃백커 지원....그리고... 200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울...면접 기회도 없이...서류에서....ㅜㅡㅜ 아무래도 정성들여 안써서 그런건지...경력이 없어선가.... 이궁...아웃백에서 꼬옥 일하고 싶었는데...다른 알바를 구해야 겠네여. 원래 집에서 가까운 목동점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칭구가 지원서 내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