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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비슷. 가성비 생선구이를 먹으려다 우연히 간판을보고 들아간 샛강역 2번출구 남도집. 12000원인 애호박과 돼지고기가 잔뜩 들어간 애호박찌개 맛점은 성공, 소주생각이 났지만,오늘은 간휴일, 오늘까지 27일연속 트레킹에 27일 연속음주이라 아직...

꼬치, 여의도 ‘다미’ 상다리 괜찮아요? 여주 ‘도깨비식당’ 생선구이는 같은 종류의 생선이라 해도 어떠한 방식으로 굽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입맛 없던 사람도 갓 구워 나온 생선 살을 발라 흰 쌀밥에 얹어 먹으면, 짭조름한 생선과...

버섯 애호박 등을 넣는다. 미나리 쑥갓은 다 끓은 뒤 맨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장안의 내로라하는 집일수록...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거품은 수시로 걷어낸다. 생태찌개맛과 동태찌개맛은 차원이 다르다. 동태로는 차라리 동태...

힘들었음. 여의도센터 도착 요트존멋 힘들어서 좀 쉬다감 중간에 이런거하는데 11시부터라 못머금.. 둥둥 앞에 가는분중에 안장아래 도라에몽 인형이 자꾸 흔 들거려서 집중하기 힘들었음. 뚝섬까지 도착! 1단키고 18키로 속도로 제힘으로 와서리 배터리는...

집 광주 명화식육식당(애호박찌개)/미미원/대광식당 인천 선녀풍1호점/신포과자(상투과자) - [x] 대전 황부자칼국수/오씨네/시민...x] 서울 이태원 로즈앤크라운(미트볼파스타) 서울 강남 리북집 서울 익선동 창화당 서울 여의도 진주집 서울 신설동 육전...

어여쁜 애호박도 따다가 호박전도 부쳤구요.. 두부 호박 돈육 양파에 된장 고추장 풀어서 얼큰한 찌개도 끓여놓았답니다.. 당신 오늘은 늦으시네요.. 그래요 늦더라도 오늘 할 일은 다하셔야지요.. 난 앞치마는 이제 풀고 어여삐 서둘러 몸단장을 합니다...

된장찌개를 끓이려고 양파랑 애호박을 자르고 있어요...맛있는 냄새가 나요] [당신은, 어머니가 좋나요?] [네. 엄마같은 여자랑 결혼할 거에요] 일고여덟 먹은 거 같은 어투. 준수는 오디오를 돌린다. 준수야...날 용서하지 말아라... * [맞은 편 운전석에...

김치찌개와 김치볶음밥 등의 메뉴가 있으며 여름에는 콩국수만 주문이 가능하다. 걸쭉하고 진한 맛으로 이름나 있는 이곳의 콩국수는 짭짤하게 간이 돼있어 따로 소금 간을 할 필요가 없으며 면발이 꽤 탄력 있어 쫄깃하게 즐길 수 있다. 콩국수에...

마십시오. 여의도 키 높은 빌딩들도 저 지리산 물푸레나무도 간밤에 잠시 누웠던 우리의 침대도 한 눈금 기울어져 끝내 우리의 영혼마저도 삐딱해졌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어느 민족보다 거칠어져 있습니다. 청둥오리 떼가 구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