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곳도 초장집이 아니라 횟집이야!! 노량진치고 그닥 저렴하지 않을 순 있는데 대신 정찰제고, 큰 물고기들만 다루시기 때문에 맛도 좋아. 네이버 예약도 가능해서 들어가면 메뉴랑 가격 볼 수 있을 거야~~ 난 특수부위모둠 소자 5.5만짜리 시킨 건데 사진...

간 초장집 이름이 가나안...식당이였는데~ 이집 매운탕이 맛이 좋다고해서 찾아갔습니다. 소문대로 매운탕이 맛이 좋았습니다. 군산에서 또 장소를 옮겨 익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익산에는 은근히 맛있는 중국집이 많이 있는데요~ 2년전 요맘때...제가 전국...

부근의 초장집에서 회와 탕으로 먹을 수 있어 주말에는 진해와 부산 등지에서 몰려 온 손님들로 북적인다. <용원어시장> <대구> 지금 진해만엔 대구가 많이 잡힌다. 살아있는 큰 놈 1마리 3~4만원선/숫놈이 1만원 비싸다(곤이 때문) <물메기> 1마리 7~8천...

나서 여의도공원의 2.3배 크기인 태화강대공원을 조성했다. 더럽혀지고 버려졌던 강이 갈겨니, 버들치, 수수미꾸리, 돌고기 등 1급수 물고기가 사는 곳으로 바뀌었다. 태화강은 전국 20대 생태관광지 중 하나다. 태화강대공원으로 나오자 코스모스를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