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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kg짜리 大방어 배를 가르면 파도처럼 일어난 기름기가.. 조선일보 2018.11.10 [정동현의 pick 방어회 편] 서울 여의도 '쿠마' 방어는 본래 싼 생선이었다. 최소한 내가 살던 부산에서는 광어, 우럭보다 나은 취급을 못 받았다. 10여 년 전만 해도...

마님 생일이라 큰맘 먹꼬 여의도 쿠마에 갔다. 오마카세라고 1인 10만원 하는 곳이라 기대가 컸다 큰 만큼 실망도 큰건가? 블러거 갈때만 나오는거 같은 느낌. 이거 저거 여러개 나오지만 평이한 것들 억수로 먹으니 배는 부르다.8시 20분에 참치몇점 더...

라온, 압구정 고료리켄, 도산공원 로만테이, 압구정 사케리아잇콘, 세로수길 미라이, 양재 니혼슈바슈토, 삼성동 란주쿠, 여의도 쿠마, 연희동 카덴, 신라호텔 아리아께, 하얏트서울 카우리, 조선호텔 스시조, 롯데호텔 모모야마 등이 유명하다. 전국의...

할 때 캐릭명 중 하나입니다. 쿰은 쿠마를 줄인 말입니다. 카페 닉넴은 2자 이상만 되서 쿰쿰으로 되어 있습니다. 2. 나는...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원 및 병원 설립 컨설팅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 일할 때는 여의도와 마포에 주로 출몰하며, 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