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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의 탐방 53호 (여의도/향복집)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동생 : "형님! 요사이 술을 과음했더니 속풀이가 땡깁니다 속좀 풀어주이소 ㅎㅎㅎ" 나 : "여의도로 총알처럼 튀어와불소? 기가 매킨 복매운탕집 이쓰니까.. 빨랑 오소~ㅎㅎㅎ 우리 동생 속을 이 형님이 확 풀어줄텡께..." 그래서 찾아간 곳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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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복집] 여의도의 복집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에는 증권/금융사와 방송사가 많아서인지 복집도 참 많습니다. 그쪽 분들이 술도 많이 드시고 근무도 불규칙한 면이...특징.. 그중 유명하다는 두 집 소개입니다. 먼저, 약간 저렴한 편인 향복집입니다. 복집 치고 방 없는 곳이 드문데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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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복집을 모르고 있었다니 (종로맛집/대복집) 201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몸 안의 술독을 푸는데는 복매운탕이나 복지리로만한 것도 없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복요리집은 동여의도 <향복집>, 마포 신용보증기금 뒤의 <참복집>, 서초동 <초원복집> 등 입니다. 오늘은 종로구 낙원상가 뒤의 <대복집>을 찾아갑니다.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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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서울대교구 사제서품 미사 참례기 ( 사진 일부 추가) 200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림픽대로 여의도상류부터 자동차는 가다서다... 반복이다. 지금시간이 12시10분 평소 같으면 점심시간이라, 그래도 청담까지20분 이내에 갈수있는 시간인데 오늘은 40분이라고 전광판에 글자가 새겨 있다. 점심은 다먹었다 생각하고 밀리는 교통 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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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제10구간 (하동호 ~양이터재 ~ 오대사 ~ 상촌제 ~ 위태마을) 11.5km 201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박집이 있는데 주인 아저씨가 망중한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우측으로 민가에 설치해 놓은 작은 암자를 지나고.... 11:47 시멘트 포장 임도를 따라 오르다 사진 #1의 '나'의 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들어섭니다. 물론 이 임도를 따라 올라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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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믿게 했고 오늘도 믿고있고 미래 또한 믿음으로 기다린다.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르고 여의도 의사당에 입성하였습니다. 그의 헌신적 삶의 이력과 환경경영, 지식경영, 인간 중심의 경영으로 일궈 낸 유한킴벌리의 성공신화에 감동할 것이고 흠결하나 없는 드높은 도덕성에다가 확고한 신념에 조리있는 미래약속의 설득력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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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학살자는 반드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리라! 200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일 여의도 한나라당 건너편(국민은행 앞)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절규다. 이침 8시 사람이 별로 모이자 않아 저윽히 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차츰 분노에 찬 인파가 모이기 시작하였다. 12시가 가까이 되자 민주주의 학살의 뉴스가 들여오자 통곡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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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권 일식집! 200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24 [150-010] 영등포-여의도-37(거평유통-4F) ▣ 향미일식 (음식점-일식) 02-783-5548 [150-010] 영등포-여의도-45-15(서린빌딩115) ▣ 향복집 (음식점-일식) 02-783-9441 [150-010] 영등포-여의도-44-6(미주상호지하) ▣ 회토랑여의도점 (음식점-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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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복집] 여의도의 또다른 복집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의 또다른 유명한 복집입니다. 앞서 소개 드린 [향복집] 보다는 다소 가격대가 높은 편이죠. 복모리야개는 정확히는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복튀김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모리야개라는 일본어는 모르겠고 비슷한 것으로는 모리아게 [ 盛リ上げ ]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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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보고싶고 보고나면 그동안 안보길 잘했다 200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건 해주나 보다) 평택에서 안성으로 진입하는 경계에는 난생 첨 보는 아파트들이 사열을 하고 섰는데 그 뒤로다 여의도 향복집아지매 궁둥짝만한 달이 거친 숨을 헐떡이며 언덕배기를 올라오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볼륨있는 달. 노친의 눈들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