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땅통종주<31>45 km.. 명파해변 그 끝에 서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나있다. 고개하나를 지나 소똥령으로 진입하려니 잡가지와 무성한 풀들이 자라 길은 보이지 않고 50여 m 진행해보지만 여의치 않다. 다른 맴버들은 이미 되돌아 가고 여기서 혹여나 길을 헤매이다 통일전망대를 못가게 될까 걱정도 되어 나도 되돌아...
-
2024 춘마 톡파원 후기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42키로) 37키로에서 헨리가 전화한다~ 기다리고 있겠단다.. 맘같아서는 열심히 뛰고싶은데 다리에 자꾸 쥐가나서 여의치 않다.. 40키로쯤 5시간쯤 됬길래 에라 몰겠다.. 쫌 걸었다..저어기 헨리보이면 뛰어야지~ 근데 어디선가 - 엘리카~~~!!!! 뛰어...
-
오래됀 피아노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내야 가능하다 아내와 둘이 용을 써도 네 발 중에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두 아들과 전략을 짜려해도 함께할 시간이 여의치 않다 피아노가 중요가구에서 아내의 속앓이가 되었다 어디서 아파트 관리소 직원들의 도움이 가능하단 말을 듣고 결행할 날을...
-
0930 연습일지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지 않고 순정만화 여주처럼 뛴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스트레스 만땅... 왼발목 그리고 반깁스했던 오른발목까지 여의치 않다.. 갈공까지는 버텨주기를.. 또..쥐판 극판 리액션을 통일했고 방울진 말 때 붙어야 하고 태극 모양도 제대로 밟기... 연습 후기...
-
[전망]7/27 프로그램매도도 여의치 않다 200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기야 사상최저치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고객예탁금 수준은 여전히 8조원 아래에서 헤매고 있으며, 프로그램매도가 여의치 않아 시장이 방어되는 올해 들어 매우 취약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시장방향은 다소 아래 쪽으로 무게중심이 기울고 있는 것...
-
가을 냄새가 나는 산길 – 용문산,어비산,유명농계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 길 마당바위 쪽 등로를 가려고 한다. 능선에 올라도 연무가 짙어 아무런 조망을 할 수 없어서다. 그런데 이 길이 여의치 않다. 얼마 안 가 목교로 계류 건너기 직전 ┫자 갈림길에 계곡 등산로를 막았다. 등산로 보수공사 중이니 우회 등산로를 이용...
-
서울 서북 3산<추석 연휴 마지막 날 교통 체증 감안한 산행>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증에서 자유로운 북한산행을 생각했으나, 한여름이 지나 추분(4일)앞인데 때 아닌 폭염경보와 열대야에 시달린 탓으로 여의치 않다. 수면 부족으로 균형이 어긋난 상황이라 몸이 늘어졌고, 수면시간은 길었지만 숙면하지 못했다. 컨디션이 최악이라 자리...
-
금리·주가 동반상승? 여의치 않다 202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ews.v.daum.net/v/20210301180603642 금리·주가 동반상승? 여의치 않다 ‘1.5%p, 3조달러, 24%’. 작년에 미국 중앙은행이 벌여놓은 일들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연준이 14일만에 금리를 1.5%p나 내렸다. 금융위기가 발생해 경제가 끝없이...
-
백두대간9기 남진 1차-1구간 산행기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아지고 구름이 산허리를 맴돈다. 해는 구름 속에서 떠오른다. 아주 붉은 해가 떠오른다. 붉은 해를 사진에 담아 보지만 여의치 않다. 카메라 렌즈가 300mm 는 돼야 하는데, 장거리 산행에서는 그런 무거운 렌즈를 가지고 다닐 수가 없다. 주로 사용하는...
-
고 추 장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보 걷기가 건강 유지에 아주 좋은 것은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여간해선 약 8㎞(20리)에 이르는 1만 보를 채우기가 쉽지 않고,그럴만한 시간도 여의치 않다.그런데 하루에 50계단만 올라가도 1만보 걷기 이상의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