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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하 54회 대본(펌) 200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1 윤원형 안채 큰 사랑채 마당 난정, 김씨를 보며 야릇한 미소를 짓는다. 김씨 (엄한 눈빛으로 보는) ...! 난정 (지지 않고 맞받아 보는데) ..! 윤지임 임서방, 뭣하고 있는 겐가?! 얼른 이 되먹지 못한 닐니리야 계집을 내쳐버리게! 임서방 (난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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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풍수문화답사결과)육군사관학교,태강릉 답사 201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회 풍수문화답사는 불암산 아래 대표적 명당으로 손꼽히는 육군사관학교와 태강릉을 찾았습니다. 육군사관학교는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이끌던 사람들의 출신학교여서 더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군사시설이라 함부로 들러갈수도 없는 곳이다보니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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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차 2019.10.27. 완주군 대둔산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설악산’이라고도 한다. 등산코스 :총거리5.2km/약4시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611-34,대둔산 주차장-매표소-동심바위-구름다리-마천대-칠성봉-용문골입구-대둔산관광호텔공영주차장 6:00 흥해여인천하 6:10 창포우체국 6:20 양학육교 6:30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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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여성 사극을 통해 본 한국 사회 201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여인천하>가 말 그대로 남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한 여성들 간의 리그였다면 <명성황후>는 양성평등이 진전되면서 일어나는 가부장의 붕괴에 대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부모로부터 분리되는 자녀의 모습, 이전의 가치관과 대치되는 행동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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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구/경북게시판에 관한 짧은 보고서 200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는 여인천하가 될것으로 추정이 된다. 남자중에는 우체통님이 고군분투를 하고 있지만 역부족일것 같다. 하지만 필자는 우체통님의 저력을 믿는다. 정모후 뒷풀이때 글을 올리고나서 읽으면 쪽팔린다고 앞으로 두달동안 글을 못올리겠다고 했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