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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오늘말고) 화요일 여인천하대본 84회~~ ^^; 200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1. 당추 암자 마당 난정, 앞에 선 군관을 놀란 얼굴로 보고 섰다. 난정 지금 어명이라고 하시었소? 군관 그렇소, 어서 예를 갖추고 어명을 받으시오! 난정, 북쪽(*)을 향해 큰 절을 올린다. 당추, 객사쪽에서 나오다가 난정이 절을 올리 는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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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하 다음주 이야기 200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시오! 난정 (흠짓 놀라) 어명?! 지금 어명이라 하시 었소? 난정, 군관을 보며 놀라는 얼굴에서 스톱모션. (끝) 여인천하 84회 대본 s#1. 당추 암자 마당 난정, 앞에 선 군관을 놀란 얼굴로 보고 섰다. 난정 지금 어명이라고 하시었소? 군관 그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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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하] 094 2016.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인천하] 094 S#1. 윤원형 집 대문 앞 (낮) 행인들, 구경거리라도 난 듯 지나가며 대문쪽을 힐끔거리고 길상, 먼발치에서 대문 쪽을 바라본다. 난정, 쪽진 머리와 소복차림으로 비장한 표정으로 삿자리 위에 앉아있다. 그 앞에 윤지임과 김씨, 그리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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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에서 퍼온 여인천하 84회 대본이당 200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 사이트 - 새로운 사이트 - 오늘의 인기 사이트 - 인터넷 유료냐 무료냐? - 쏜살 속보 오늘: 2001년 11월 13일 제목 여인천하 84회 대본 글쓴이: 정난정 글쓴시간 : 01/11/13 22:16 s#1. 당추 암자 마당 난정, 앞에 선 군관을 놀란 얼굴로 보고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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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女人天下 84회 대본(11월20일) 200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간 흔적 좀 남겨놔라 알간?? --------------------- [원본 메세지] --------------------- 음.... 울반애들도 나처럼 여인천하팬이묜 조아할꺼라구... 생각하고 올렸는뎅... 보기 실은갑네? 그럼... 담부터 안올리마~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