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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오! 난정 (흠짓 놀라) 어명?! 지금 어명이라 하시 었소? 난정, 군관을 보며 놀라는 얼굴에서 스톱모션. (끝) 여인천하 84회 대본 s#1. 당추 암자 마당 난정, 앞에 선 군관을 놀란 얼굴로 보고 섰다. 난정 지금 어명이라고 하시었소? 군관 그렇소...

[여인천하] 094 S#1. 윤원형 집 대문 앞 (낮) 행인들, 구경거리라도 난 듯 지나가며 대문쪽을 힐끔거리고 길상, 먼발치에서 대문 쪽을 바라본다. 난정, 쪽진 머리와 소복차림으로 비장한 표정으로 삿자리 위에 앉아있다. 그 앞에 윤지임과 김씨, 그리고 임...

추천 사이트 - 새로운 사이트 - 오늘의 인기 사이트 - 인터넷 유료냐 무료냐? - 쏜살 속보 오늘: 2001년 11월 13일 제목 여인천하 84회 대본 글쓴이: 정난정 글쓴시간 : 01/11/13 22:16 s#1. 당추 암자 마당 난정, 앞에 선 군관을 놀란 얼굴로 보고 섰다...

왔다간 흔적 좀 남겨놔라 알간?? --------------------- [원본 메세지] --------------------- 음.... 울반애들도 나처럼 여인천하팬이묜 조아할꺼라구... 생각하고 올렸는뎅... 보기 실은갑네? 그럼... 담부터 안올리마~ ㅡ.ㅜ...

그 방법두 좋네여.. 어제 84회 대본 어떤 분이 잠시 올렸다가.. 삭제 하셨슴다.. 여러 방법 중에..게릴라식으루 잠시 올렸다가.. 금방 지우는 방법이 젤 좋은듯 한데여..!! --------------------- [원본 메세지] --------------------- 제목에다가는 자작...

제84회 : 고려 말 왜구는 정예부대였다 2000-09-09 역사스페셜 제85회 : 최초공개 - 탐라 순력도, 제주는 군사요새였다 2000-09-23 역사스페셜 제86회 : 금관은 죽은 자의 것이었다 2000-10-07 역사스페셜 제87회 : 개천절 기획2부작 제1편 - 비밀의 왕국...

너 괜한 경거망동 말거라! S#47 동 윤원형 초당 방 안(밤) 김씨, 한손을 이마에 괴고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위로 김안로 (84회의 S#9의) 이번에 중전마마와 윤서방 을 구명하는데는 난정이란 계집에게 공이 있었음이야. 앞으로 중전마마와 윤서방이 그...

오학수 84회 6위 : 오석배 35회 7위 : 전근배 23회 8위 : 이동주 16회 9위 : 이광희 11회 10위 : 이영옥 8회 미자의 122회라 함은 1년 365일중 3일에 한번씩은 글을 올렸다는 계산인데 대단한 열정이다. 그외 전금숙 6회, 정학채, 전현규 각5회, 이영자...

여기는 여인천하 카페.. 그렇다면 여인천하 관계자들이 가입 했을수도 있을터.. 전체멜을 돌릴 때..그 사람들도 보게 된다면.. 카페의 존폐가 걸린일이니.. 차라리..83..84회 대본 올리신 분처럼.. 게릴라식으루..반짝 올렸다가..삭제하구.. 그러는게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