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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무서웠던 경험 *사진 주의* 2024.07.02
분정도 지났어요 한손엔 강아지가 좋아하는 인형이랑 한손엔 쥐돌이 장난감을 들고 양쪽으로 흔들면서 저희집 멍멍이랑 야옹이랑...더 눌러봤는데 정상으로 돌아왔더라구요ㅎ 문앞에 배달하시는분 계시는거 확인하고 음식 받고, 뭐 잠시 전파가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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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1) : 1~300 2024.03.25
그 여자는 사람이 차분하고 꼼꼼하다. She is calm, collected and meticulous. 233. 그는 통통하다. He is chubby. 234. 기회는 이때다. The coast is clear. 235. 남의 눈치볼 필요 없어요. Don't be so conscious of others. 236. 내 적성에 안 맞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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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아버지가 먹던 밥을 버렸다. 2023.09.08
나 음식 안해. 사먹든 얻어먹든 빌어먹든 아버님이랑 당신이 알아서 먹어. 보고배운게 없는 년이 뭘 만들 자격이나 있어? 다 버려버릴꺼야. 나 지금 눈돌아가서 어떤 짓 할 지 모르니까 말리지마. 남편 손을 뿌리치고 하던걸 마저 했다. 김장김치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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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부리는 남편과 이혼한 여자 입니다. 2023.04.19
흠칫 놀랍디다. 무언갈 우걱우걱 먹고 있었습니다. 바로 명절 음식요. 전과 식혜 그런거요. 그순간 정말 감정이 식는다 는게...마누라가 배고파서 쭈그리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지 좋아하는 거라고 주기 싫어서 혼자 거기서 먹고 있었던 겁니다. 제가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