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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야구 중계방송 중 스포츠 캐스터가 "여자라면이 먹고 싶다"고 성희롱성 발언을 하는 장면을 내보낸 KBS N 스포츠가 중징계를 받게 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1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기호 캐스터의...

한화 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화면에 등장하자 “저는 여자라면을 먹고 싶다.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니냐”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21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도 선수를 비난하는...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중계를 하던 중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 당시 한화 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자 이 캐스터는 "나는 여자라면을 먹고 싶다.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니냐"고 말했다.

라면에 라면에 공기잡에 김치말이국수에 돈까스에 라볶이에 순두부백반,..등 여러가지 사먹었는데 또한 서울시청앞에서 김가네김밥이 하나 또있는데 거기서는 김치말이국수룰 사먹었는데 거기는 딱한번갔었고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