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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양효진 황연주 오늘 어린 애들이 흔들려서 멱살 잡고 캐리하다가 끝내 넘어지심

건설의 양효진 선수는 이제 35세가 넘어서도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아릅답다 2강, 2중 3약으로 평가는 하지만 우승 장담을 하기엔 변수가 많다. 물고 물리는 경기가 일어나고 있어서 그렇다. 팀의 평준화가 되어가고 있는 반증이다. 오늘 경기처럼...

죄다 A급 ㅋㅋㅋㅋㅋ 우선 양효진/임명옥은 은퇴하겠어요

양효진 같은 잘하는 선수들 다 뺀거야?? 다칠까봐?? 3위로 마무리 히려고 그런건가??? 뉴비라 잘몰라

흥국 과 현건의 우승경쟁 재밋습니다 ㅎㅎ 정관장도 강력한 우승후보 ㅎㄷㄷ 갓연경과 양효진 대결 다음주 ㅎㄷㄷㄷ

원심 = 도로공사 넷터치 리플레이 영상 = 양효진 넷터치 최종 판정 = 도로공사 넷터치 범실

출처 : 더쿠 여배갤 (+) 칼둥이 언급

이 장면으로 VAR 판독 들어 갔는데 판독 불가라네 ㅋㅋㅋ 어이없이 웃는 양효진 선수 격하게 항의하는 감독 몰락하는 여자 배구의 현 실태

열리는 흥국생명과 맞대결에서 지더라도 마지막 페퍼전을 이긴다면 우승하게 되는 유리한 상황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배구공도 둥그니 페퍼가 현대도 잡지 말라는 법은 없죠. 현대가 상성상 정관장에게 약하기때문에 (양효진의 높이가 정호영때문에 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