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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가 있는한 한국축구발전은 없을듯. 2024.09.07
최악의 잔디+야유 세례' 홈인데 이점을 누리지 못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홍명보호가 첫 경기를 치렀다. 홈에서 열린 경기였지만 홍명보호는 홈 이점을 누리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5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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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감독 빨리 교체하자 2024.09.06
안 되는 일! 팬들과 관계 좋아야"...응원 부 [인터풋볼=가동민 기자(상암)] 손흥민이 김민재의 제스처에 대해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