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빛 레이스 브라도 보였다.. "저... 저희 집 세탁기가 고장 나서요... 세탁기 좀 사용할 수 있을까요?" "네 그러시죠." 옆집 새댁은 세탁기에 빨랫감을 넣고 버튼을 누르고 자기 집으로 갔다... 나는 묘한 기분을 느끼며 얼른 내 옷 가지를 비롯한 우리집...

어, 레이스 팬티!! 니가 여기 왠일이야? 돈받을려고?" ....................그녀석과, 나는, 악연인 사이인가보다......................* [두리번, 두리번] "이제야, 진줄 아네," "-ㅁ-!! 케엑! 나부른거였단 말이야!!" "-_-야! 니 귓구멍은 어떻게 되어...

개짱나 남자들이나 레이스 해 ㅡㅡ

고전 자료?

힙이 큰편이라서 고르다보니 큰게 그거 뿐이었다고 하지만 난 레이스팬티가 뭐가 이쁘고 좋은지 모르겠어 털삐져나오고 극혐인데...팬티와의 조화를 위해 왁싱까지 할 생각은 없고 속옷업계에서 레이스가 지양되길 바랄뿐이야 여자한텐 면이 제일 최고라구

편안하지만, 그래서 빤쓰지만 땡땡이 물무늬 빤쓰 집구석용 푸르댕댕 빤쓰는 벗어버리고 레이스팬티로 갈아입어야 한다 앙증맞고 맛있는 꽃무늬팬티 두 다리에 살살 끼우면 약간 마음이 간지럽고 살이 나풀댄다 나는 다시 우아하고 예쁜 레이스공주 밖에서...

꺼내 선수를 향해 번쩍 치켜들었다. 퇴장을 명하는 동작이었지만 정작 그의 손에 들린 것은 레드카드가 아닌 레이스가 달린 여자 팬티. 한동안 멍하던 선수들과 관중들이 배꼽을 쥔 것도 당연. 그러나 피게이로 심판의 불행은 한순간의 ‘망신’으로...

빨래를 마친 나는 건조기에 빨래를 넣고 뭉친빨래들을 손으로 펴주고있었다 그와중에 손끝에 느껴지는 레이스의 질감... 뭐지?하고 꺼내보니 여자팬티였다 순간 나는 혼란에 빠졌다 이곳은 남자전용인데 이 팬티는 어디에서 나온거지? 아니 애당초 건조기...

보긴 본거같은디...... 무슨 원단이라구 해야되요? ㅎㅎㅎ 뜬금없이 속옷사다가 면레이스로 만든 브라 팬티세트에 꼽혔어요 ㅠㅜ 대폭 면레이스에 어유 팬티 프릴하고.......근데 사....삼만원.......걍 만들어 볼라고요 그돈이면 만들어도 몇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