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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김소희 # 출생 1999년 12월 31일 인천광역시 남구 관교동(현 미추홀구 관교동) # 신체 163cm A형 240mm # 학력 관교여자중학교 학익여자고등학교 # 2017년 데뷔 # 탕수육 소스는 부먹이라고

"배꼽티 입으려면 이정도는 돼야지?"라는 기사 내가 기억하는 과거 반응(불과 몇 년 전) <여자들댓글> A : 와 나도 저렇게 빼서 입고싶다 부러워ㅠㅠ... B : 저건 나은이잖아요... 다이어트 돌입! C : 나도 크롭티사놓고 계속 못입고있다😂😂미안해 나자신...

잠깐 갔어요 근데 아~ 난 깜짝 놀란거에요. 막~ 그 이 뭐죠? 부비부비라고 그러나? 이루: 에.. 예 희철: 그런 것도 그렇고 배꼽티에 그런 다른 많은 분들도 있고.. 남성분들이랑 여성분들이랑 약간 음주 상태에서 부비부비를 하는데.. 아~ 전 깜짝...

뿌리깊던 그시절엔 자랑거리였지만 배꼽을 드러낸다는것은 차마 상상도 못하거니와 여자의 정조를 드러내는것과 마찬가지로...세월이 변하고 가치관도 변하고 생활문화도 변한 요즘 배꼽티 정도는 아무런 시선도 끌지 못할 정도로 평범 그 이하도 이상도...

합니다.. 연예인 같기도 하고.. 졸부들 같기도 하고... 로또 맞은 사람들인가?? ------------------------------------- 배꼽티의 여자가 사는 집에 제가 갈수 없어서 마눌이 배달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마눌이 거기 갔다 와서 조금 우울 했답니다...

제앞에 딱 서있는데 얼굴내리고 자는척하자니 다리 바로쳐다보고.. 앞에 보자니 배꼽... 폰하는중... ㅜㅜ

오늘 대구역에서 내려서 시내로 들어 오는데 배꼽이 살짝 보이는 옷입고 어떤 여자가 제쪽으로 오더라고요.. 순간.. 욜라 매력적 이라고 느꼇음.. 우와.. 쥐기네.. 난 이상하케 배꼽티 입은 여자를 보면 욜라 관심이 가더군요..

배꼽티를 입은 여자 전산우 청바지를 입은 여자 처음에는 거슬렸는데 나중에는 멋진 뒤태에 매료되더라 나잇값을 못한다고 해도 점잖치 못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걸 사실이 그런 걸 더우면 옷을 가볍게 입고 쌀쌀하면 두껍게 입는 거잖아 계절 따라 잎...

배꼽티를 입은 황당 여자 해병대 출신 목사님이 청년부 설교시간에 남자나 여자나 항상 조신하게 살아야 한다고 역설한...... 그 다음주 주일.... 목사님이 청년부 성도들을 반가이 맞아주고 있는데 한 처자가 요상하게 옷을 입어서 목사님의 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