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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틈이 있지만 결국 그 틈을 메꿀 수 있는 존재 역시 엄마와 딸뿐이라는 것. 모녀사이의 관계를 세밀하게 포착하여서 그들을 천천히 따라가게끔 만드는 묘사능력이 탁월하다. 신인감독의 데뷔작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가 시시콜콜 영화나...

여중생한테 남자 여자 빤쓰 빨래를 시키고 싶더냐. 선배라는 것들이 죄다 변태냐.

헤어짐이 정상 계속유지하다 남편을 다른 남자에게 뺏기는 상황옮 완벽했던 남편감...알고 보니 "여자 속옷 입는 취미" 충격 (물어보살)[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모든 게 완벽하지만 여장이 취미인 충격적인 예비 신랑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조립식 팬션집에 갔을때는 진짜 장난없었다. 이곳 역시 젊은여자가 귀신들렸었다. 처음갔을때와 똑같이 짐들고 들어가려는데...잠깐 뭐좀 해야한다면서 부적하나씩 나랑 도우미어머니한테 속옷에 넣으라고 하곤 팬션이라 앞에 잔디마당이 있었는데 거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