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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자. 아무때나 오는게 아닙니다!! 애기 이름짓기!!! 모두참여!!! 200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랑요.. 애기 이름이라 11월 11일이 생일이라니까 그날을 기념하는 의미로는 <영원>이 갠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이름은 <연우>입니다. 좀 우아한 이름 아닌가요?ㅎㅎㅎ 그럼 언제 한번 뵐날을 기다리며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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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애기이름짓기 200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림자를 따지만 딸이라면 거의 따지 않을껄요... 아마... 위에 있는 이름보다여... 전 "병민"이라는 이름이 괜찮을 듯 싶은데여..... 아님 "병문"이~~ 전 병민이라는 이름이 젤루 괜찮은데.... 어때여? 여자이름은 병자 들어가면 이상할꺼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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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기 이름좀 추천해주세요!! 2008.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짓기 정말 어렵네요~;; 뭐가 이렇게 복잡하고 따질것도 많은지... 성은 "박"씨에요 박씨가 이름짓기 더 힘들죠ㅋㅋ 보민이랑 소율이중에서 정하려구요 둘중에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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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치의 씨.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애기 때부터, 그것은 늘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저의 전 생애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제가 만약 무슨 생각을 했다면, 저는 그 때도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내가 그 사람들에게 말을 할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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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보내🫶🏻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사 짓기도 좋을 것 같고 농사 못 지으면 물고기라도 잡아먹겟지 머, 서울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왓군.. 하고 속으로만 생각함. 타고난 농사꾼들이 여기에 자리잡앗구만 함. 내가 이런 생각 한 건 서울 사람들한테 비밀이야... 조상님들께서 여기서 배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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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되려면?/도대체 아브라함의 유래는?/ 쪼끔 뭐라도들어오면 사단의 형상임을 빨리 알아차리셔야 해요!(3월14일202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결혼식에는 절대로 안갈것이다. 그러나 마음은 무너질 것이다. 만약 거기에 참석하게 되면, ‘사단의 일’에 축하하는 꼴이 된다. 그건 말이 안된다. 물론 그 자식은 아버지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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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A. 1986.08.11 정인세 원장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 짓기 전 우리는 그렇게 총명했지요. 아주 하나님과 같이 총명했어요.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라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대통령만 되어도 우쭐거리지만 그때는 혼자 앉아서 아담 혼자 앉아서 온 천하 만물을 전부 다 가져 그래도 조금도 착오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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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는 영영 떠났지만 사내는 목포에 정이 들어 목포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청산도 도청항 포장마차에서...다시마 양식 준비에 한창입니다. 슬로길의 시작은 도청리 선창가입니다. 이를 미항길이라 이름합니다. 어민들은 미역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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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소설, 태양은 잘 있어 2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짓기 싫어. 길어야 이삼 년이야. 짧으면 일 년이고. 제가 싫증나면 날 버리겠지.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면 안 돼?” “이 바보야, 40억원도 네 육체도 결국 그놈 수중에 들어갔단 걸 몰라? 아이큐가 그것밖에 안 되니?” “그럼 어떡하란 말이야? 날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