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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여자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 안봐!!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고르겠소. 그렇지만 생각해보니 그렇다는거요. 그리고 쇟은 이런ST의영화랑 안맞는갑더오... 사실 이런 캐스팅은 사극이 더 심하오. 사극은 정말 남자들은 하나같이 나이대가 있는반면 여햏...

어떤 주부는 회사일에 파묻혀 사는 성실한 남편을 두고 유동근이라는 다른 남자에게 더 사랑을 느끼는 황신혜 역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나타낸 경우도 있었다. 자기처럼 먹고살기 어려운 여자가 어떻게 황신혜처럼 다른 남자를 사랑할 수 있겠느냐는 것...

정도전, 가족끼리 왜 이래), 이동욱(호텔킹), 이서진(참 좋은 시절), 조재현(정도전), 주진모(기황후)가 올랐다. 중편드라마 여자 최우수연기상에서는 공효진(괜찮아, 사랑이야), 김희애(밀회), 송윤아(마마), 장나라(운명처럼 널 사랑해), 전지현(별에서...

쓰네여..띵가~ 띵가~!!ㅎㅎ..) 얼마전에 방송시상식에서.. 유동근이랑 전인화가 시상자로 같이 나오더라구여.. 전인화는 원래 여자들이 괜찮다고 생각하져?? 그져?? 고상하게 잘 나이들어 가는 듯한.. .. ..서방이 그 둘이 나오는걸 보더니.. "유동근이는...

우리 사귈래?' 뒷걸음치는 유동근에게 자꾸 다가서는데 이제는 '우리 같이 살래?'하며 더 바싹 다가선다. 유동근의 자식들이 여자친구인 장미희를 보게되고 아버지에게 배신감을 느껴 큰딸은 아버지를 냉정하게 대한다. 유동근의 말이 가슴이 찡 하게...

몇해전 남자라면 또한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슴속에 예쁜 핑크빛 그림 한자락씩 그려 보았을듯한 드라마 황신애와 유동근이 주연한 "애인"이란 멜로 드라마가 장안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어킬때의 일이다. 목욕탕 한증막 안에서 나는 삐져...

것도 마찬가지이다. 인기 탤런트 황신혜와 유동근이 주연한 드라마 '애인'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마치 애인 없는 아내는...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더해가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아내가 여자보다 아름답다는 말은 바로 이...

이미 그녀의 마음은 나의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마 텔렌트 유동근씨가 말했을꺼다!) 그녀에게 스킨쉽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그렇게 매력이 없나? 얘 순진한거야...바보야?!! -_-++) 여자는 이런 간단한 스킨쉽에서 사랑을 확인한다! (그녀의 생머리를...

안보는 드라마구 ..제목두 잘모른당 ...근데 지금 재방송하는뎅 ... 열라 울구 짜구 난리다 ㅇ.ㅇ 느낀점 .... 왜그리 고민을 하나 ...둘다 될구 살면 되징 .... 웃기는 말같지만 ... 그렇게 사는게 ... 합리적이고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이 잇당 ...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