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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연맹) U-19 여자 챔피언십과 잉글랜드 여자 FA컵 결승전 주심 등을 보면서 명성을 떨쳤고, 2010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개막전 주심으로도 나선 바 있다.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김경민 심판 한편 김경민 심판 역시 부심으로서 수많은 국제대회에...

여자 주심이었다." 주오는 당시 3,4위 전에서 부심으로 활약했었다. "나는 스웨덴과 독일의 3,4위 전에서 부심으로 활약했다.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현재 그녀는 AFC와 FIFA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AFC 심판 평가원(레프리 어세서)으로 펼치고 있다...

2008, 2010 - FIFA U-20 월드컵 3회 : 2004 태국, 2006 러시아, 2010 독일(한국인 최초 FIFA 주관대회 개막전 주심) - 잉글랜드 여자 FA컵 결승 주심 : 2010(동양인 최초) - UEFA 주관대회 주심 : 2010(한국인 최초) 5. 현재활동 - 대한축구협회 이사...

레바논 개막전에서 야체비치 심판을 비디오 판독(VAR) 보조 심판으로 배정한 상태다. 이란인 심판 알리레자 파가니가 주심을...스테파니 프라파르(프랑스) 심판이 여성 최초로 대기심과 주심으로 참여했다. 이는 92년 월드컵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