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 이은지가 그러지 않을까,,,

되게 유명한데 이름은 모르것다

그 여자는 벌써 경매사 뻐꾸기와 눈이 맞아 가정을 버리고 경매사 도우미 일을 하고 있다 나는 도자기의 측정 연도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미술관을 다닌다는 자부심 하나로 어떤일도 허투루 하지 않았다ㆍ 경매시간에 떠들거나 졸고 있는 사람들은 나갈때...

인기를 이어가던 그녀는 2004년 <코미디 하우스> 에서 '골룸' 분장을 하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데 성공한다. 여자 코미디언으로서, 한사람의 아내로서, 아이들의 어머니로서 힘든 결정일 수도 있었던 일을 그녀는 천연덕스럽게 해냈고 일대 센세이션...

최고가 아니라..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시는 여자 코미디언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참고로 정선희랑 김지선이랑 염광여고 동창이란건 아세요?ㅋㅋ 고2때 고등학교 개그 콘테스트 둘이 나가서 상탔다는데 ㅋㅋ

역시 일본사람들도 골룸이 웃긴거다 ㅋㅋㅋ 나이를 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규~ 열심히 해요 조혜련 아줌마 화이팅~!

과연 ,,, 나의 일촌 ,, 나의 선배님들이 ,, 이번해,, 누가 받을지 ㅋㅋㅋㅋ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작사 서판석, 작곡 오현석)는 1991년 발매된 「방미」13집 음반 타이틀 곡입니다.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방미」 (본명 박미애, 1960년생)는 1980년 미국의 'Neil Sedaka'가 불러 히트한 "One Way Tic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