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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에 혼자 자리를 앉으려고 했고 그것이 당연한 일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 예절이 별로라고 내가 느낀 것 같다. 둘째 누나인...것 같아요. 이 삼 남매 첫째는 돈만 관리했고, 둘째는 여행 중 도시에 도착하면 관광지를 계획하고 비행기 좌석 등 식당 검색...

글 찾아보면 치안문제나 사기같은 문제도 너무 많고... 어찌되든간에 꼭 갈까지만 우울하네요ㅠㅠ.. 혹시 여자 혼자가는 남미여행이나 장기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거나 이런거는 주의해야한다! 라는 것들좀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유럽은 전부 카우치서핑...

cafe.daum.net/orange3798 같이 일하시는 분중에 남미에서 살다오신분이 있는데 그분 얘기 들어보니깐 참 가고 싶더라구요 근데 여자혼자서는 위험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혼자서 여행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혹시 호신용 무기 같은걸 가지고 갈순 없나요

여자혼자 남미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1달반 일정으로 가려고하는데 제가 몸집도 작고 얼굴도 좀 어리게 보이는 편이라, 더 위험할까봐 걱정이되네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플러스,남미에서 상대적으로 덜위험한국가와 조심해야할국가를 알려...

없었다. 여자분들은 친구 사이가 많았고 남자분들은 대부분 혼자였다. 퇴직을 해도 보통 재취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남자들은 오랜기간 함께 해외 여행할 친구가 없다. 식사를 하면서 한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끼리 맥주나 와인을 한잔씩 하는 경우...

방을 혼자썼다.. 사실 저렴한 여행경비를 추구하는 나로서는 좀 사치이지만 여행을 넘 많이 다녀본... 서방의 적극 추천으로 이정도 사치는 누렸음 ㅋ 이번여행의 컨셉은 좀 그지스타일로 하자는 편하자주의 컨셉에 맞게... 동네 양아치 스타일로.. 아주...

있다. 혼자 택시를 타고 라구아 호드리구 지 프레이타스(Lagoa Rodrigo de Freitas)호수로 간다. 15분 정도 소요. 미터기 요금에 팁포함 20헤알 지불. 2016년 리우올림픽 당시 조정경기장으로 사용된 인공호수로 지금도 조정선수와 동호회원들이 훈련하는...

접했답니다. 남미 여행은 변수가 많은 여행인것 같습니다 음식을 파는 노점상들도 보입니다. 매스컴에 소개가 되었다고 하는데 절벽에 메달린 절벽 호텔 입니다. 절벽에 메달려 호텔급 서비스를 받는다고 하는데 참 별아별 숙소도 다 있는것 같습니다...

페볼칠아브 두달정도 생각중인데!! 해지면 바로 숙소 들어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