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릉 여행 후기 처음 가는 거라 유명한 곳+여시추천 위주로 다녀왔어! (가게 영업시간이나 휴무일은 유동적일 수 있으니까 참고...1 (필름카메라) ▶️ 첫째날 어묵 1개 천원 맛은 그냥 어묵맛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노포동) ✔ 예매: 티머니GO (터미널에서...

충분히 좋았다 걷고 또 걷고 바닷가에 앉아 시간의 여유를 마음껏 즐겼다 맛있는 밥도 사먹고 혼자 여행하는것도 좋다 난 복많은 여자 당일치기로 부산다녀온 다음날 이번에 중국 태항산을 갔다 겁도 없다 넌 ~ 그래드캐년을 떠올릴만큼 경치가 빼어났다...

저혼자 알고있다는게 아쉬워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여행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내가왜? 여행을시작하게 되었는지요. 처음과 끝은 중요하다고 하지요? 이유를 알면 과정이 생기고 과정이 좋으면...

편인데요. 부산 온천장 아시아드나이트 는 여자분들 오래 앉아있는편임 저랑 같이 간 형님 2분을 포함하여... 저까지 1대1로...얼굴은 그런대로 이쁜편임 들어오자 말자 양주 마시겠다고 하더니.. 양주 7잔 마시구 나감 -.- 여행2는 서면에사는 나이트...

어디 부산 당일치기 다녀온것처럼 너무 피곤했지만.. 10년만에 한국에 들어온 분과의 약속때문에 힘겹게 일어나 나온거구요..ㅠㅠ 성북구에 있는 간송미술관에서 미리 예약한 <보화각 1938>전시를 둘러보고.. 인근 퓨전이탈리안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이번 여행 끝나고 밥 한 끼 샀는지...? 아참, 우리 은경이 총무님의 역활이 참 컷다고 회장님이 말하던데... 얼라? 재치꾼 효산이가 찍은 사진인 줄 알고 있었는데...? 폰을 다른 친구에게 맡겼나보다. 수연이 살짝 웃는거지? 영심이 효산이 아는 척도...

함께 부산으로 향하는 탁송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제가 조립되면서 꿈꿔왔던 좋은 집안의 멋진 남자는 아니었지만, 간소하게 혼례식은 올렸습니다. 중년의 사내가 저를 한산한 이면도로로 데리고 갔습니다. 저의 앞머리와 뒷머리를 올려주고 거추장스러운...

된다면 혼자 보다는 예약이나 일정 등에 많은 준비가 필요함으로 조금 일찍 신청자 접수를 하고자 합니다. 여행의 분위기는 저의 답사 후기를 참고해 주시고(정회원 게시판), 세부 일정은 첨부하는 일정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가회비는 공적으로...

갈대는 여자는 흔들리는 갈대처럼 갈색으로 숱이 많고 잎은 까칠까칠 주로 물주변에 산다 억새는 단순한 하얀색으로 숱이 적고 주로 산에 산다 가끔씩 물에 사는 물억새도 있답니다 아미산 쪽의 벚꽃과 명자나무꽃 소나무 3그루는 넘 깔끔하게 이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