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그니엘 롯데호텔 남직원, 호캉스 즐기던 20대 여성 샤워 중 객실 문열고 들어가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캉스 즐기던 20대 여성 샤워 중 객실 문열고 들어가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kmaeil.com) 호텔에서 여자 혼자 씻는데 남자직원이 문을 따고 들어왔습니다. | 네이트 판 (nate.com) 호텔에서 여자 혼자 씻는데 남자직원이 문을 따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호캉스. 2024.1.16. 20일차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에 담긴 거리 음식을 매식하고 있다. 혼자 먹는 음식이 목이 메인다. 저녁, 거리 목욕탕 의자에 앉아 엄마가 먹여 주는 저녁...새로 만들어 질 사회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 호캉스.. 해가 뜨는 시각이면 이곳 사람들은 공원이나 빈터로 모여 아침...
-
100만년만에 쉽니다 혼자하는 호캉스에 소주가 왠말인가! 혼술한잔합시당~♡ 202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호캉스도 괜찮아~♡♡♡ 혼술한자합시다~~♡♡♡ 혼자서 2인분... 슬프지만 맛있게! 한잔묵자고! 이제! 쎄빠지게 일하고 쉰다...몸을던지보자! 옷은 내가들고온 잠옷으로~~♡♡♡ 지니야 여자를 불러다오~~ 다방안된다! 지니야! 출장마사지 이런것도 안...
-
나 호캉스 예약했는데 엄마가 여자.혼자서 절대안된다고 난리여서 201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의 이유가 뭐냐부터 시작해서 이럴꺼면 독립해라 ㅇㅈㄹ하면서 ㅅㅂ 엄마때문에 집에있이 스트레스받아서 나가는건데; 안가면 77000웡 환준 못받음 갈래 말래 너네같으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부마항쟁문학상 신인상] 우리는 바위다 - 김민선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혼자인 것보다는 그런 태이라도 같이 있는 게 나으니까. 꼬끼오. 텃밭을 나오는데 닭 울음소리가 길게 들렸다. 올봄, 선생님이 시골에서 달걀을 세 개 가져와 부화기에 넣었는데 정말로 병아리가 나왔다. 병아리를 보려고 쉬는 시간마다 전교생이 우리...
-
하늘 위에서 즐기는 시그니엘 호텔 호캉스 후기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혼자 시그니엘로 호캉스를 다녀왔는데 여시에 시그니엘 숙박 후기가 하나뿐이길래 빅데이타를 위해 글을 쪄보겠읍니다 원래 후기 쓸 생각이 없었어서 사진도 얼마 없고 발사진이야 양해해줘~! 시그니엘은 사우론, 잠실 고등어 등으로 불리는 제2...
-
862기 4대대 020629 배완수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흥까지 혼자 걸어가는데 너무 외로워 🥲🥲 가는 길에 오빠 머리 자르기 전에 마지막으로 찍은 포토이즘 있어서 더 마음이 힘들다 나안아줘 이제 잘게! 좋은꿈꾸고 내일 또 연락하자 😆 사랑해 뽀뽀😘 10/22 우와 일어난지 6시간째라고? 엉아 진짜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