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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랑 반대로 이쁘고 가녀린 남자가..여장하구; 뭐 캐스팅이나 스토리 괜찮다고 쳤을때 드라마 인기 좋을까요?

뒤에 여자가 따라온다고 해서 안심하시지말고 미심쩍으면 얼굴 한번 더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생전 톡이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여장남자변태가 뒤에서 따라오다니 정말 소름 돋아서 잘 수가 없네요 이 사람 이상착의는 동영상에 나와있고요. 제 키가...

현대극은 미치도록 내취향인데 여장남자 드라마에서 여자로 바뀌었을 때가 더 별로인 드라마는 또 첨이라 좀 당황함

선웅이래요 91년생이라고뜸 근데 어린이드라마하면서 여장할정도면 급하긴햇나봄..뭐난얘에대해자세히모르지만예쁘네열...ㅇ^ㅇ 근데 여장남자하면서 본인모습도나오고 두가지다하는거같음 ㅇ^ㅇ 근데드라마내취향은아닌데 광고에나오길래궁금해서찾아봄ㅇ~ㅇ

모노 드라마.....남장여자&여장남자 내 이름 야마시타 토모히사... 17살이다... 나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지금 고등 학생이다... 내 성별은 남자지만... 여자처럼 하고 다닌다... 여자 이름은 "야마시타 유리" 그 이유는 좋아하는 아이 곁에 다가가고...

그 드라마 하나야?" "응. 승현이 연기할때 다른 스케쥴 껴있는거 질색인 애잖아. 그러니까 당연하지." 현호는 쇼파에 앉아 뉴스하는곳을 틀어 교통상황을 확인한다. "어우, 차 막히는거 봐라. 오래 걸리겠는데 이거." "큰일났다. 오빠 올때 멀미약도 하나...

좋은 남자였던 아빠가 가정폭력범으로 변하자 아들 신수호(김동휘)가 죽인 이야기다. 엄마(심이영)를 지키기 위해서인데, 아주 어렵고 산만하게 풀어내 최저 시청률의 드라마가 되고 말았다. 단순하면서도 직설적 화법으로 전개했더라면 오히려 가정폭력의...

정체성이 남성인지 잘 알려지지 않아 '여장남자'로 불리기도 했으나, 믹시의 성별란에 여성으로 표기하여 성 정체성이 여성임을...팬. 계기는 《겨울연가》 이후 《내 이름은 김삼순》, 《에덴의 동쪽》, 《찬란한 유산》 등의 드라마가 마음에 들었기...

신윤복 치마 두른 남자로 표현 남자 같지?? 남자???????????????? 하여간 문근영 김민선 주연 ? 현 세태를 꼬집는 듯한 그런...문근영을 캐스팅한 현실인지요. sbs에서 내시문화를 다루었던 드라마 " 왕과 나 " 처럼 말이지요. 궁금하네요. 아니면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