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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로 출발하여 삶, 그리고 죽음까지 사회현상을 영화를 매개로 여러가지 비경쟁 방식을 활용하여 토의.토론하는 과정입니다.

십일우의 젊었던 시절에 여주시 점동면 장안3리에서 1982년 여름방학에 봉사활동을 했었다. 대학생활에 뜻있는 추억을 남기고자 노력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관곡 새마을문고' 개관후 십일우 멤버들도 책을 구해서 보냈던 기억이 있다.

여주도서관 겨울특강 <영화로 삶을 이야기하다>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10/14) 오후 2시 여주 도서관 ‘여강홀’에서는 여주 문인 협회 문단 30년사 길라잡이 시선집 출판 기념회와 시 낭송의 시간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밴드죠의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밴드죠 #여주문인협회 #여주도서관여강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