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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근처에는 저녁6시까지만 해서.. 떡볶이 맛도 1%로 부족한거 같아서리.. 혹 맛있는 집을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ㅎ 이천인가 여주에 위치했던거 같고 시내가 아니라 시골같은데에 허름한 가게였고 주인아저씨가 까칠했고 그 글쓴사람은 여자분이고 남친이랑 같이가셨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글이있었는데 기억나시거나 그 떡볶이 집이 어딘지 아시는 분?

경기도 여주에 자리잡고있는데여...떡볶이 집 이름은 "할미분식"여긴데영 1인분에 1000원인데 500원치 달래도 디게 많이 조영!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다닌데라서 한번 먹으면 자주 찾게되져! 얼마나 맛있던지...추억의 떡볶이 집이라고 해도 변함없는 그맛...

튀김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 거까지 아주 제대로였다. ......여주야? "....어!! 어, 뭐라고 했어?" "사서쌤이 방학까지만 점심시간에 도서관 일 좀 도와달라고 하셨어. 여주 넌 아팠다고 해서 빠져도 된다는데 빠질래?" "아냐 괜찮아. 거의 앉아만 있음...

새로 생긴 '가족 힐링놀이터'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놀이터를 보더니 "여기는 천국이야!" 라던 라건이 ^^ 여주에 다녀올 예정이었으나 감기기운으로 집에서 푹 쉬다가 다시 문암생태공원으로 산책나와 신나게 놀고 저녁에는 지안이가 먹고 싶다던 로제...

있었습니다. (떡볶이, 무알콜 맥주, 목욕탕 등) 회수 안된 중요 복선들을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길게 수차례 강하게 투척된 복선들이 회수가 안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무조건 회수됩니다. 다만, 작가님께서 '어떻게' 회수하냐는 것이...

거기서 떡볶이 먹고 그랬던 추억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너무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71216 - 친구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한국 저는 라이브카페도 좋지만 예전에 재즈 콘서트를 가본적이 있아요. 되게 놀랐어요. 그 때도 저는 노래하는 걸 되게...

커피를 내려서 마시궁~~ 우유도 한잔 마시궁~ 돈가스로 아침을 먹공~~ '여주즙' 추출액도 마시었당~ '진로마트'장봄(\12,480) 지출함~~ '블랙커피'를 타서 마시었당~

국물 떡볶이, 피자.. 음식 남길 경우 환경 개선 부담금 3천 원! 선명했다. 대장 갈비 맛있게 먹는 법도 눈에 띄었다. ‘숯 향을 좋아하시는 분은 최대 3분까지만 뒤집지 않고 구워 줍니다. 오래 구워 드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숯불이 얼굴까지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