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콩나물해장국으로 아침 식사를 나눕니다. 여기에 땀을 흘린 후 마시는 막걸리 한 잔은 정말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텃밭을 들러 물을 주고 여러 작물을 돌봤습니다. 샤워를 하고 곧바로 색소폰 연습실로 향했습니다. 가까운 거리라...

원), 좌우지간 무척 맛있던것 같아요. # "상호모름" 부발읍 사무소앞 언덕위, 4~5천원 밑반찬 또한 시골스럽고 두부를 직접 만드시는데... ▶ 추어탕 # "마당집" 여주 행복예식장 옆에있는 마당집이 괘안쿠요^^*. [고칼슘(와니)]님 ▶ 해장국..뼈다귀...

모둠B 선택 예정 28인 방. 30명 이상 가능 여주대교가 창밖으로 -시골해장국: 아무래도 아침은 가볍게 먹을 수 밖에 없다. 콘도...소개해준다. 그런데 콘도옆에 해장국집이 있어 들어가 봤다. 19년 된 집이고 해장국, 소머리국밥, 내장탕 등 달랑 3개로...

국밥집이다. 선지 해장국인데 손님이 제법 많다. 우리도 겨울엔 점심으로 늘 이집을 이용했는데 작년 코로나때부터는 장에서 점심을 거의 사먹지 않았다. 만두집인데 나름 이름난 8남매 만두집이라고 한다. 장날은 예약하고 사갈만큼 인기가 있다. 장날...

골목 여주군 지정 쌀밥집은 많지만 그중 유일하게 가본 곳. 예전엔 카페를 했던 듯 쌀밥집과는 거리가 먼 인테리어지만, 밥은 제대로 나온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30가지가 넘는 반찬에, 돌솥밥이랑 고구마 모두 골고루 맛있다. 다만, 내 친구의 남친...

자반뒤집기를 수없이 하다가 날이 새고 ~~~~```` 아침에 해장국으로 속을 달랬다. 추가 행사 없이 왔던 사람들끼리 되돌아오는...운전하느가 고생이 많았다. 형네 집에 먼저 들러서 내려주고 나는 시골집으로 와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절반 남은 마당의 풀...

양평 해장국의 원조인 신내를 지나서 벚꽃길로 들어 섬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이며 가끔 열리는 마라톤 코스이기도 하지요. 용문에서 독골길을 걸쳐 흐르는 흑천은 여주, 이천에서 오는 남한강과 만나 양평읍내 갈산공원을 지나지요. 갈산공원 벚꽃 축제장...

지면으로 대신하였고 여주종친회 유병하 회장님 이 환영사를 해주셨고 이어서 여주시장인 원경희 시장님께서 환영사를 해...종인들이 친목 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은 시골해장국집에서 속을 달래고 세종대왕 능을 박안평문화해설사 설명을...

옛날 시골집처럼 생겼고 그 주위의 조각공원에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다른 특기할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후에 여주 군청으로 가다 보면 신륵사 반대쪽 길로 세종대왕릉(영릉)과 효종대왕릉(녕릉)를 갔답니다. 명성왕후생가 보다는 주차장도 아주 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