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하는 여주인장 못지않게 남자는 주문을 받으면서도 울며 겨자 먹는 식이다. 물컵을 공손히 놓는 법 없이 탁 소리가 나게 식탁에 놓는다. 그때부터 기분이 상하지만 주문을 하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으면 잠시 후 큼직한 두 개의 항아리와 두 개의 빈 접시...

먹을라고 했는데 옆으로 빠지질못해 문막까지 와서 묵었다는,,,,, 추어탕!!!!!

중 산악대장 지시에 따르며, 개별행동 자제 부탁드립니다. - 아침 - 영양떡,생수 제공 / 하산후 간단한 다과 / 여주도착후 저녁식사제공(옹심이칼국수) - 정기산행 신청자중 산행일 1주일 이전 취소자는 회비를 전액 반환하며, 1주일 이후 취소자는 반환...

4월3일 판교역에서 분남 귀열 경숙 정숙 환일이랑 만나 처음 경강선을 타고 여주역에 내리니 보슬비가 내려 여주옹심이메밀칼국수 부터 맛있게 먹고 세종대왕영릉을 돌아보고 아쉽게 진달래숲길은 옆에서 구경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