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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여주휴게소가 보이는 곳까지 계속 능선을 따라.... ▲ 고속도로 차량 소리는 우측에서 가깝게 들리는데 조망처는 보이지...길게 보입니다. ▲ 서낭당고개 도착.(12:30) ▲ 카레집에 조금 늦는다 전화하고 신지리로 내려 섭니다. ▲ 이맘때 피는 찔레...

모른다 박원숙님 의 아우름 응근한 재치 ᆢ 초대 손님 들과의 시간 먹거리 주변 여행ᆢ 오늘 좀전 김용림님 과의 시간 여주 인도 커리집 찾는것부터 보게됐다 예약제란다 문득 저곳으로 가고싶은 충동 헌데! 예약제 .. 혼자 예약! 아님! 평일에 각자 달려 가서...

나는 집나이 일흔일곱살 먹은 늙은이. 요즘 날마다 재치기를 심하게 하며, 콧물을 줄줄 흘린다. 봄철이 되면 풀과 나무의 잎사귀에서 솜털이 바람에 날리고, 특히나 꽃가루가 심하게 휘날려서 멀리 퍼진다. 나는 유난히도 꽃가루 알레르기를 심하게 앓는다...

듯요 여주 아부지가 김밥집을 운영하는데 김밥이 참 맛깔스럽게 나와요 (오이 아니고 시금치 들어가요) 티밥아님의 우양우...건가봐요 대충방의 지난주 불금은 어땠을까요? 점심으로 커리를 드시고 - 가야트리님 에어컨 구입예정 - 곧오공님 <에어컨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