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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진리 일미횟집 17:05 식사후 귀경 산행 및 관광지도 *** 오늘은 2월초부터 가려고 계획하였던 괘방산과 정동진을 강릉지방의 폭설로 한주 두주 끊임없이 내리는 눈으로 연기하다보니 결국 이백발님께서는 전주부터 근무가 시작되어 못가시고 , 괘방산...

그런지 여주부터 정체가..ㅡㅡ;; 너무 안간다... 겨우겨우,, 강릉 도착 11시쯤,, 4시간 넘게,, 허리가 아프네요~ 와우,,,~ 엄청 크네요~ 전망대에서,, 바다물 색이 정말,,,...^^ 풀이장이 있는데,,, 어른 가슴까지 깊이... 어린이 풀장도 따로있구요~ 첫날...

운영한다는 횟집에서 물회 한그릇을 맛나게 먹고 참 이곳 먹거리 엇 저녁 회 소자 시키니 전복과 가리비를 구워 먹으라고 주고 직접 만든 두부에 반찬이 괜찮던데 오늘 아침 물회도 제맛이내 정동진에 대한 아쉬움을 남겨두고 바다갓을 얼마 가지 않아서...

없습니다. 여주 휴게소에 도착, 먼저오신 적산님 일행과 함께 합류하고 뒤이어 물사맨 대장님 차량 도착하니 늦은 맘 조금은...미리 챙겨먹고 약간은 심통난 하늘을 머리에 이고 달려봅니다 정동진으로................! 북 에서 슬그머니 내려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