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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무궁화와 목란화 - (5) 에필로그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주공단에 감금된 남북 인사들을 구출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원충연의 증언에 따르면 서울이 이미 반란군에게 넘어갔다는 것이었죠. 이제야 비우익과는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이덕삼은 비우익을 아예 무시해 버리고는, 도·감청을 감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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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6월 30일) 일요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3년 여천 LNG기지 준공(단일 기지로 세계최대규모 저장용량 15만 2000t) ▶1981년 중국, 실용주의 체제 선언 ▶1981년 경희대...모스크바서 서독, 소련 정상회담 ▶1980년 에너지관리공단 발족 ▶1980년 성산대교(길이 1410m, 한강12번째 다리)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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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역사 2024년 5월 25일 일요일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트사고로 사망 ▶2006년 국보법 위반 강정구 동국대 교수 유죄 ▶2005년 경남아너스빌컵 핸드볼 세계최강전 한국-덴마크 친선경기 ▶2005년 신기성, 프로농구 KTF 입단 ▶2005년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현주엽, 창원 LG세이커스와 입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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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13480) 여천NCC 성능확인중 폭발 202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 관계자는 “폭발 현장에서 산업안전공단이 만든 안전수칙과 여천NCC의 내부지침을 어긴 정황이 있어 확인 중”이라고 말...전문성이 없는 일용근로자들이 작업을 하다 희생됐다”고 주장했다. 실제 이번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 4명 중 3명은 일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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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 가스 참사 -화학사고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하다. 여천공단, 울산공단 그리고 각종 공단의 안전을 수시로 감시하고 준비해야 한다. 작금의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원자핵 폐기물 해양방출로 인한 폐해를 모르는 정부는 한심하기 짝이 없다. 위험을 모르는 인간이 어떻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