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렇게나 가볍고 촐싹대는 세상이... 어이타 요 모양 요 꼴인가? 해명도 하나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족속들 사과는 하기 싫고...곧장 죽어도 나는 옳다!!! 소승 (小生) 이 신선한 아침, 신문 쪼가리 보다가... 듣보잡 이런 거에 슬슬 열 받는다... '피'같은...

방진지 뭔지 하루 종일 노가다로 퍼왔습니다..물론 저가 멍청해서 쉬운 기능을 아직 까진 몰라서 그랬겠지만 ..노트북이면 간단한데 여하튼 뭐뺑이 쳤습니다..그런 의미로 묘원 법사님 글을 다시 한번 살펴봐주십시오 ..().. 묘원 법사님 고생 많으셨네요...

애기야 가자-” 에 온 국민이 설레하던 시절을 지나, 보다 다양한 담론이 오가는 시대가 왔구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 여하튼 그거 보지말고 이거 봐줘!! 를 의도하는 글은 아니라는 뜻... 이니 무맥락 혐오댓들은 삼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참고로...

사람이 만들었다고? 걍 장가계 여행이 이런 생각의 연속임 -> 이게 자연이 만든거라고? -> 이걸... 사람이 만들었다고? ;; 여하튼 원가계는 너무 너무 멋있고 내가 살아가며 두 눈에 담은 것중 가장 멋있었어 이것도 산을 둘러서 보는 거라 하염없이 걷고...

<여하튼 걸어보기로 했다>：121만 보쯤에서 깨달은 어느 순례자의 찌질한 기록 보 지음 #걷기 #순례 #산티아고 메모 : 수치심으로 부끄러워지면 자신을 다독이는 자비심으로 일어 나자. 슬프면 눈물의 힘으로 깊은 곳에서의 전해오는 희망을 느껴 보자...

되긴 했는데 앞으로 일을 알수없어서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정신병동이 저도 첨이라 몰랐는데 면회도 제한적이고 그러네요. 여하튼 아이는 현역부적격심사를 받고 싶어하는데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니 그게 보통일이 아니라 힘들꺼 같더군요. 행보관님 말...

어찌 저리도 끈질길 수 있단 말인가 하는 생명 연장의 신비를 보는 것 같은 측은함이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랬다.

올라갔는데 남자는 주먹이라 주먹을 냈것만 쩝쩝 땡탈락 여보. 미안해 다음주에 백화점가서 사줄께 돈으로 맺꿔야징 ㅠㅠ 여하튼 감동을 한아름 갖고 올때보다 감동땜시 더 무겁게 서울로 귀경합니다 강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글 걍 대충...

다들 뭐 하고 있었나~ 여하튼 벌써 더윈드가 데뷔한 5월이 되었답니다…!! 진짜 데뷔한 지 1년이래요…ㅎㅎ 아직 안 믿기긴 하지만… 5월은 가정의 달인데 위즈는 뭐 할 계획이에여..?? 전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뭐 해드려야할까? 생각 하고 있어여! 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