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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 여한솔 야간산행 / 여한솔 공룡처럼 죽고 싶어 왜 뼈가 남고 자세가 남고 내가 연구되고 싶어 몸 안의 물이 마르고 풀도 세포도 가뭄인 형태로 내가 잠을 자거나 울고 있던 모습을 누군가 오래 바라볼 연구실 사람도 유령도 먼...

김욱진 시인/ 박미경 시인 본심 위원 : 장옥관 계명대 교수·시인 / 김경주 시인 [2021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소감] - 여한솔 - “스스로의 시선 특권화 않고 계속 행동하기 위해 시 쓸 것” 어제는 눈이 내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눈밭...

산새소리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강서현 김담희❤️ ❤️김민찬 김수진❤️ ❤️김여은 김주원❤️ ❤️민하 박소율❤️ ❤️박지안 송은성❤️ ❤️여한솔 유건우❤️ ❤️이로운 이루한❤️ ❤️이서현 이지안❤️ ❤️이지음 장다인❤️ ❤️정해성 조재윤 주담우❤️ 산새소리반은 남자친구 9명, 여자친구 12명...

아끼고 있다 창문으로 둘러싸인 건물 호황이었던 오래전 겨울이 잠을 잔다 사랑하는 외국인처럼 먼 휴가 속에서 도시의 차양 여한솔 자전거가 고장나서 갑자기 걸었던 일. 샌달을 신고 걷는 동안 기분 나쁜 물을 밟았다. 좁고 익숙한 도시의 골목길은 이런...

-도시의 차양/여한솔- 자전거가 고장나서 갑자기 걸었던 일. 샌달을 신고 걷는 동안 기분 나쁜 물을 밟았다. 좁고 익숙한 도시의 골목길은 이런 방식으로 사람을 외롭게 한다. 산책로에는 연이 날고 있다. 돌계단에 앉아 수박 먹는 사람들 지나간 여름을...

제14회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 응시자 정보 학 교 둔산여자고등학교 학 년 3 이 름 여한솔 E-Mail XX@XX 연 락 처 *** **** **** 응모 분야/제목 운문부 / 사과 사 과 붉은 마음은 쉽게 가라않지 않는다 푸른 바다를 건너 흰 토끼가...

아동복지 201321103 여한솔.hwp

07 중에 제일 먼저 취한 후배님이시죠..ㅎㅎ 조용조용한 후배님?? ^^

모의수업계획안 (우리동네).hwp 계획안 최종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