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년이 되도록 못받았습니다. 엽집은 저희 남편과 아들이 다니는 회사 사장집이였기에 3개월이면 돈이 나온다는것을 알았기에...위중한 병을 앓는 사람돈이기에 사기를 칠것이라곤 꿈에도 몰랐습니다. 돈을 못주면 집담보든지 차용증이라도 써달라고...

들고 다니는애처럼 보여서 한창 외모에 관심있을나이라...ㅎ 그러다 보험사에서 준 큰 탁상 달력을 득템함. 약간 일반 달력하고는 달랐음. 장식용같은 느낌. 둘둘 말린거 안펴도 되고 크기도 크고 딱딱하지만 무겁진 않아서 딱이었음. 죽은새를 만나는게...

1965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77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 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찾아 올 것이다. 말띠 : 작은 씨앗 하나 가지고 가을의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54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일상적으로 다니는 곳에서 벗어난다면 작은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많다. 1972년생, 여행은 시기적으로 피하는 것이 길하다. 1984년생, 이제 막 우물 밖을 벗어난 개구리와 같으니 매사 주의해라. 소띠 : 경거망동을 삼가하고 얼마 안 된 사람과는 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