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잇스트리트 그릴가서 먹었긔. 호불호가 갈려서 걱정했는데 좀 이른 점심시간에 가서 손님이 저희 뿐이라 음식도 빠르게 나오고 맛도 좋았긔.가격은 사악했다긔 점심후 바로 공항가서 대기했는데 괌공항이 작아서 할게 없더라긔. 커피도 그저 차가운물에...

여행] 여행의 묘미 괌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2 . 유랑자는 한동안 바다멍에 빠져 있다가 정신을 차려본다. 갑자기 말려오는 民生苦[민생고]를 해결해야 할 것만 같아 고민에 빠졌다. 어차피 저녁도 해결 해야할겸 . 그런데 아~ 그러고 보니 오늘...

곳곳의 명소를 구경했다, 전망 좋은 곳에서 바다를, 막힘없는 태평양을 조망하고 곰바위도 보고 야자열매. 맛도보았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여행하니 너무도 즐겁고 행복했다, 구경이라는 것이 차를 오르 내리다보니 무릎도 아프고 힘이 들었지만 다시 오기...

그런 맛이었지만 배가 불러서 더 먹을 수 없는 것이 아쉬웠다. 서태평양의 외로운 섬 괌, 원주민은 차모르인으로 약400년 전에 정착하였으며 수도는 하갓냐, 면적은 제주도 삼분의 일 정도로 인구는 약16만 명이라고 하는 작은 섬, 하지만 많은 전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