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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화살이 꽂힌 활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보령 ‘삽시도’ 삽시도가 품고 있는 세 가지 보물을 찾아 여행작가 박성호 씨가 나섰다. 삽시도 바다를 눈에 담고 소나무 숲 향기를 맡으며 걸을 수 있는 삽시도 둘레길. 둘레길을 걷다 보면 삽시도의...

선별했다. 올가을, 섬 둘레길 함께 걸어보길~ 1부. 여수 개도 사람길 – 가슴 뛰는 일을 찾아 뜨거운 청춘을 기록하는 여행작가, 박성호 씨. 그가 이번에 선택한 여행지는 백패킹의 성지, 여수 개도 사람길! 총 11.9km, 3개의 코스로 구성된 개도 사람길은...

아마존 정글, 안덱스 산맥의 5천m 고지를 여행한 이야기와 한국에 돌아와 작가가 되기까지 과정을 생생한 영상으로 들려주었다...농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등의 질문을 하며 박성호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북중학교(교장 박정애)는...

여행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그가, 첫 여행 에세이인 『바나나 그 다음,』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낮은 구름과 높은 구름 사이에 숨어 있는 조지아의 어느 산골. 조지아어와 러시아어로 말하는 사람들이 살고 온순한 동물들이 가득한...

고 말했다. 한편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여행으로 만나는 더 넓은 세계’ 박성호 작가와의 만남 △‘맨발 걷기의 기적’ 박동창 작가와의 만남 △‘쇼펜하우어의 행복하게 사는 법’ 강용수 작가와의 만남 △배부른 그림책...

7월 명사특강 여행작가 박성호 님 특강이 제 취향이네요~

7월 명사특강 여행작가 박성호님이 책과 여행으로 만나는 더 넓은 세계 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적었던 글을 모은 것이다. 2년 전 코카서스 3국을 여행하면서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야간 침대열차로 아제르바이잔 바쿠까지 간 적이 있고, 조지아 산골을 트래킹한 적이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는 1992년 생으로 80여 개 나라를 여행한 여행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