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ㅡ 무심재 달력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1월 전나무숲에 눈 내리는 달 2월 암자에 고요가 스미는 달 3월 매화꽃 눈뜨는 달 4월 오래된 전설이 되고 싶은 달 5월 폐허의 바람소리를 듣는 달 6월 수평선 위로 걸어가는 달 7월 푸른 호수에 구름을 담는 달 8월 바람처럼...
-
여행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생각과 삶의 형태를 여러 번 바꿔본 사람보다 더 완전한 사람은 없다. ㅡ 알퐁스 드 라마르틴 (시인 정치가, Alphonse de Lamartine, 1790~1869) 🖌 동반자가 아름다운 여행 무심재 / 이호신 📷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무심재(이형권) 선생님 / 초록사랑
-
한 편의 詩가 되고픈 여행 / 이형권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어루만지는 집 무심재, 그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2004년 우연한 기회에 다음 카페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를 연 후 동반자가 아름다운 여행 무심재란 이름을 걸고 새로운 여행길을 시작하였으니 그동안 국내여행 494회, 해외 여행 110...
-
동지여행 첫째날 2편~ 설국여행 1. 변산반도 개암사, 내소사 2023.12.21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쾌적하다. 방 밖으로는 조용히 눈이 사락사락 내리고 있다. 평안한 밤이 될 듯하다. 이제부터 사진 편집시간이다. 설국여행 2편에서 만나요~~! #설국여행 #변산반도여행 #폭설주의보 #겨울여행 #동지여행 #개암사 #내소사 #여행 바람처럼흐르다 #부안여행
-
7 주년 생일 축하해 주세요 . 2011년 8월 28일 (카페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 2011.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취를 되새겨 보았다. 그때마다 지난날의 기억들이 저녁 물바람처럼 배어들었다. 더러는 즐겁게 혹은 부끄럽게 자신을 비춰...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자신의 속 얼굴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여행은 단순한 취미일 수만은 없다. 자기의 정리의 엄숙한 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