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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과 삶의 형태를 여러 번 바꿔본 사람보다 더 완전한 사람은 없다. ㅡ 알퐁스 드 라마르틴 (시인 정치가, Alphonse de Lamartine, 1790~1869) 🖌 동반자가 아름다운 여행 무심재 / 이호신 📷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무심재(이형권) 선생님 / 초록사랑

마음을 어루만지는 집 무심재, 그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2004년 우연한 기회에 다음 카페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를 연 후 동반자가 아름다운 여행 무심재란 이름을 걸고 새로운 여행길을 시작하였으니 그동안 국내여행 494회, 해외 여행 110...

쾌적하다. 방 밖으로는 조용히 눈이 사락사락 내리고 있다. 평안한 밤이 될 듯하다. 이제부터 사진 편집시간이다. 설국여행 2편에서 만나요~~! #설국여행 #변산반도여행 #폭설주의보 #겨울여행 #동지여행 #개암사 #내소사 #여행 바람처럼흐르다 #부안여행

자취를 되새겨 보았다. 그때마다 지난날의 기억들이 저녁 물바람처럼 배어들었다. 더러는 즐겁게 혹은 부끄럽게 자신을 비춰...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자신의 속 얼굴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여행은 단순한 취미일 수만은 없다. 자기의 정리의 엄숙한 도정...

그러는 바람에 이 고개 저 고개 수많은 고개를 바퀴의 힘으로 건너 다니고 있다. 다시 양양으로 내려가면서 우측으로 틀다. 한계령 .조침령.구룡령 고산 산맥들이 뼈마디처럼 드러날텐데...아 조망이 아쉽다. 어디로 가나....^^일단은 한계령 갈림길을...

오르고 선자령길만 다녀온 여행길에 끝없는 우리들 이야기는 설화꽃으로 피어 선자령길에 머무는 여행길 이였지요 서울내려오는길은 휴일이라서 그런지 대한민국 여행사 차는 다 모여있는듯 예정보다 한시간 늦게 도착한 하루였지만 의미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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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 경안천에서 ** ** 지난주 거제도 율포해변에서.....지는 해를 억새로 가두어 놨슴니다 ** 올 한해에도 성심성의껏 안내해 주신 무심재님 그리고 언제나 가족처럼 반겨주셨던 무심재님들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또 다른...

Orange., Sunny,빅마우스,함초롱,히든카드,바람타리,강남길투,뷰라 (8명) TM코멘트 : 계곡의 물소리가 들려옵니다. 때로는...봅니다... 시원한 물소리가 우리에게 전해 줄 말이 있는지... 귀 기울여..천천히 따라가 봅니다. 여행,,물처럼 흐르다....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