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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귀꽃 2번과 3번은 돼지 감자꽃비슷한데 자세히는.....

어릴적에 이풀을 돌에 짓이기여 냇물에 풀면 고기가 떠오르던 기억이 있습니다.

돌아가면 공방이 나온다 공방앞에 역귀가 자라고 있었다. 마디풀과에 속하는 역귀는 쪽 이라고도 불렀다. 구름 한점 없는...쪽빛 혹은 남빛 이라고 불렀다. 개울가에 무리지어 피고 꽃은 개별로 보면 아름다답다 줄기 끝에 작은 분홍색이 줄줄이 빼곡하게...

500m 이상인 민오름은 들꽃 보물창고라고 할 수 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지난 삼의악 오름에서 배운 개모시, 이삭 역귀, 물봉선꽃이 가는 길가에 보이니 왠지 아는 지인을 만난 기분이 든다.^^ 아마 오늘 배운 나무와 꽃도 다음에 보면 내 지인이 되어...

은근한 붉은빛을 띠고 휘어질 듯 날씬하고 키가 크며 고운 꽃을 피고 향기가 있는 기생여뀌는 곱고 아리따운 여인 같은 꽃이라...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의 한자 역귀(逆鬼)에서 유래됐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여뀌는 엿귀...

대청봉과중청. 곰배령사과 개미취 싸리 금꿩의다리 더덕꽃 용담 에델바이스 도라지 금꿩의다리. 마타리 각시취와마타리 칡꽃 메꽃 큰이질 곤들레 싸리 오이 물봉숭아 봉숭아 인중쑥 금강초롱 서양역귀 관중 투구꽃 어수리 산딸나무 곰배령작은폭포 배초향

꽃받침잎으로 싸여 있다. ○ 종류 : 우리나라 산야에는 역귀 종류의 풀이 아주 많이 자라고 있다. 붉은노인장, 물역귀, 개역귀, 긴화살역귀, 바늘역귀, 꽃역귀, 대동역귀, 가시역귀, 개역귀, 겨이삭역귀, 가는역귀, 자주역귀, 가는꽃역귀, 흰역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