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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 통치 능력의 측면에서 함량 미달이라거나 자기 객관화를 통해 개선하려는 모습이 없다고 비판했다. ■ 역대 ‘올해의 사자성어’ 2023 견리망의(見利忘義)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 2022 과이불개(過而不改) 잘못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2021...

오피니언 > 사자성어 ‘365故事成語’<5> 曲學阿世(곡학아세) 학문을 굽히어 세속(世俗)에 아첨한다는 뜻으로, 정도(正道)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을 이르는 말. 曲:굽을 곡. 學:학문 학. 阿:아첨할 아. 世:인간‧세대 세. 한(漢)나라 6대...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힌 것은 과이불개(過而不改)였다.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의미다. 민주당 1호 영입인재… 환경전문가 박지혜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의 ‘1호’ 영입인재로 환경분야 전문가인 박지혜(45) 변호사가 낙점된 것으로 12월 10...

떳떳하지 못하고, 고위공직자 투자 자녀 학폭 비일비재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중어중문학과)가 쓴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 교수신문 제공. 교수신문이 전국 교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견리망의(見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