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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이대 최경희총장만 처벌할 것인가??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역대 운동 특기생들을 졸업시킨 명문대 총장들은 어떻게 다룰 것인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수많은 선수들과 골프 선수들이 모두 명문대에서 특혜를 주어 학사학위를 수여한 것이 한국의 실정이다. 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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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 대통령이 채 상병 문제 국민에게 설명할 때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28:09 역대대통령 거부권행사한 사례를 보면 자기부인 자기가족.또 대통령자신과 연루된의혹에 관한 조사법률(특검)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경우가 없다 그렇게 하는순간 탄핵사유가 되기때문에 재의요구권은 국민을 위해 사용하라고 국민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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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죄범죄자 이재명·조국 대파쇼에 속는 저질 국민 되지 맙시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 이대 총장이 미군에게 이대생을 성 상납했다고 주장한 김준혁후보도 있었다. 유권자들이 불쾌감을 넘어 모욕감을 느낄 정도다. 어떤 선거든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말과 행동이 거칠어진다고 하지만 이번 선거는 유독 그 정도가 심하다. 그래도 투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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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60석 vs 90~145 '4.10 총선' 2024.4.7. 중앙外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표율은 역대 총선 최고치인 15.6%로 나타났다. 김성태 객원기자 총선 예측이 어렵다고들 말한다. 드물게 여야 중 어느 한 곳의 우세가 거론됐던 선거도 막상 투표함을 열면 다른 경우가 많다. 한쪽으로 확 치우치거나 1당이 예상과 뒤바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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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길여 총장, 의대생 복귀 호소 '봉합‧중재' 빌미에 마녀사냥식 비판 … 전공의 요구는 '성역'인가 [속보]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내부검토 할 것” 복지부 “열린 자세로 전공의들 의견 경청할 것” 박단에 "위원장님" 예우했던 尹…의료계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