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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역대 최대규모의 이용객(’22년 317.3만명, ’23년 370여만명)을 달성하고, 2~3년 내 5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급증하는 여객수요를 감당하고 민항 운항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판단...

충북지사가 대화를 나누며 걷는 대형 사진 등을 설치했다. 같은 날 청주 육거리 시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민에게 손을 흔드는 사진 등도 걸었다. 이들 사진 액자는 40호(가로 100, 세로 80.3㎝)에서 20호(가로 72.7, 세로 60.6㎝)정도로 다양했다...

해도 도청소재지인 청주로 모든 혜택이 몰려 있어서 속이 상합니다.” -충TV에 윤석열 대통령이 출연해야겠네요. “제주지사 때 출연한 원희룡 장관님께 ‘형, 내 덕에 잘됐잖아’ 하면서 대통령님 전화번호를 따볼까 합니다, 하하!” -대통령을 만난다면...

봉사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지사 사무국과, 봉사회 및 지구협의회와 소통하고 협의하여 더욱더 발전하는 충북지사협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봉사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역대회장님들의 훌륭한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