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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 몰아서 영화 다운받아 2편씩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경주에 이어 오늘은 역린~~ 감명 받았었요. 명대사~~ 정의감에 불타는 저 또 시작합니다. 최근에 일하면서 무엇인가 안될때 " 항상 마음속으로 되내이던 제 심정이었거든요 사소한 일부터...

역린 명대사 중용 23장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감동...

영화 역린에서 현빈(정조)과 정재용(내관, 상책)의 명대사 중용 23장 구절을 듣고 기성세대의 잘못으로 피워보지도 못한 어린 새생명들을 하늘로 보낸 우리세대 기성인들에게 주는 교훈이 크다고 할수 있다. 영화의대사중에 중용 23장 구절을 인용한 대사...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뀐다. 온 정성을 다해 하나씩 배워간다면 세상은 바뀐다. [출처] [그외리뷰/영화리뷰] 영화리뷰, 국내영화, 현빈 주연 영화, 역린, 역린 리뷰, 역린 줄거리, 역린 명대사|작성자 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