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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역사왜곡임 2025.02.10
아애 거르게 됨 원경왕후와 황희는 실제론 폐세자 끝까지 반대했음 원경왕후가 양녕 폐위 주장했다고? ‘원경’, 점점 심해지는 역사왜곡 우려 [MD이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이 여전히 역사왜곡 논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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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위, '위안부 망언·역사 왜곡' 발언 논란 사회학과 교수 고발 2024.09.25
삼촌이 다 팔아먹은 것'이라고 발언했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제주 4·3 사건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피고발인의 이해할 수 없는 상식과 사회규범을 묵살한 망언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고 고발 취지를 설명했다.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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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하지마라 KIA 타이거즈여~~ 2024.11.03
해태의 역사를 은근슬쩍 올라타서 V12니 V13이니 억지를 부려 역사를 왜곡하는 짓은 더이상 보기가 싫다. 엄연히 구단이 매각되어 단지 타이거즈라는 이름만 사용한것인데 본인들이 이룬 성과인양 무임승차는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이다. KBO의 명확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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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늘 알아야 2025.02.12
일찍 알았으면 안봤을텐데. 감독들이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데. 나라꼴이 일본쪽으로 기울리나? 심용환, '원경' 저격..."역사왜곡, 일본풍 연출 아쉬워" [TV리포트=진주영 기자] 역사학자 심용환이 티빙 사극 '원경'에 대해 역사적 왜곡이 심하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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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흑백사진 컬러화? 그게 진짜 과거일까? 2025.03.13
컬러화된 흑백사진, 우리가 보고 싶은 가짜 기억일지도 기술이 만든 역사 왜곡의 위험, 📖 https://blog.naver.com/qwanjk/223794491764 흑백사진 컬러화가 만드는 왜곡된 기억 1. 컬러화된 흑백사진은 과거의 왜곡? 요즘은 인공지능으로 흑백사진에 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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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개판인데 무대인사한다고 가나? 2025.01.16
역사왜곡으로 안중근 모독영화 현빈 '하얼빈', 장기 흥행 노린다...개봉 5주차 무대인사 확정 [OSEN=유수연 기자] 2025년을 여는 화제작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공배급 CJ ENM,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이 장기 흥행 레이스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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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표들 2025.01.05
기본적으로 재일교표들은 한국인이 아니고 일본인으로 봐야 한다 일본에서 왜곡된 역사교육을 받고 성장해 왔기에 일본인으로 봐야 한다 교활하고 간사한 일본인들...... 일본으로 귀화한 장훈 "대단한 오타니, 배리 본즈 73홈런 뛰어넘었으면" 재일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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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단체, 전국서 ‘소녀상 철거 챌린지’… 지자체에 압력까지 2024.08.15
경우 직접 손괴가 아니라는 이유로 처벌이 어렵다. 극우단체들은 이같은 현행법의 맹점을 이용해 위안부 문제를 빌미로 역사 왜곡과 여성·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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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때라 2024.08.03
일단 일본도 고구려가 한국역사인지는 알고있구나. 중공 너희들이 아무리 역사왜곡해봐야 대한민국이 고려(Korea)인 이상 고구려는 코리아다. "고구려 때부터 잘 쐈나" "초인적 계보 잇는 왕조"…한국 양궁에 쏟아진 찬사 [앵커] 한국 양궁이 얼마나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