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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리·교하리·미사리 등과 비슷한 기원전 7세기 후반경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유적에서 나온 토기를 ‘역삼동식 토기’로 부르며, 민무늬토기문화의 연도를 밝히는 데에 기초적 역할을 한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이 유적의 실내면적은 약 12평(약...

이중구연에 단사선문이 결합, 금강유역 역삼동식 토기 - 공렬문과 구순각목문으로 조합된 토기, 적색마연토기, 남한 전역 흔암리식 토기 - 가락동식 토기와 역삼동식 토기의 요소가 혼합, 남한 전역 송국리식 토기 - 부푼 동체부에 외반(外反)하는 구연부...

질문3. 이중구연을 결여했더라고 하더라도 공열문과 단사선문 또는 거치문이 시문된 토기가 발견되는 유물복합체와, 역삼동식토기와 가락동식토기가 공반하는 유물 복합체도 흔암리유형 토기라고 인정이 된다. 그런데 뒤에 역삼동,흔암리유형의 지역성에서...

작지만 청동기시대의 유적이 있었던 곳이다. 매봉산에 있는 역삼동 청동기유적은 한강유역에 벼농사가 시작된 뒤의 전형적인...21-1번지(현재 도곡동)의 표고 90m의 구릉상에 위치한 민무늬토기시대의 거주지로, 화재로 인하여 유물이 원위치에 놓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