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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카페의 버지니아 지부로(?)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회원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한분이 한국 곳곳이 흩어져 살고 있을 역이민 카페 회원들이 계실텐데 지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예전에 돌산도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이것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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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 1 (미국 내 거주 주택 처분)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생각을 david님과 대화하면서 한 적이 있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작년에 오랜 기간 건강상의 문제로 카페 활동을 멈추었다가 역이민을 위한 일정들을 소화해 내기 시작하면서부터 다시 카페에서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보다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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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카페와 나 --(4)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미국으로의 이주는 간호사 취업이민이었다. 서류상으로는 인디애나 주의, 한 주립병원에 이미 취업이 허가되어 수속이 진행되었고 뉴저지의 언니 집에는 미국 영주권이 나보다 한 달이나 먼저 도착하여 날 기다리고 있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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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이민 카페"가 예전처럼 되돌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이민 카페' 지기이신 '추조'님을 알게된 계기는 .. 미국에서 '한국일보' 구독자였다가, 거주지를 LA로 옮기면서 '미주중앙일보'로 구독을 바꾼 후, '중앙일보'에 글을 연재하시는 '듀크'님의 글에 매료되어서 '듀크'님의 애독자가 되었고,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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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카페의 추억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개를 기록하고 보관했었는데 이제는 그 답답함과 무기력함을 기억하기 싫어서 다 지운 상태이다. 그 결과가 이제는 역이민에 관련된 카페가 네 곳이 되었다. 안타까운 것은 나름 소중히 여기던 회원들간의 연락이나 소통이 단절된 것이다. 카페가 정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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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카폐 회원님 들에게 제안 합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민 역이민 경험담이나 정착기 여행정보 맛집소개 부동산 정보 취미생활 공유하기 등등 사소한 일이라도 한달에 한번 이상 글...공개적으로 지적 하지 마시고 쪽지로 지적해 주시고 이런식으로 생활화 한다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카페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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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에서 역이민 Town 카페의 랭킹은?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면서 미리 인사드립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이것이 얼마나 빠른 랭킹순위인가를 비교해보기 위해서 역이민의 원조카페인 역이민카페가 2011년 3월에 개설되어서 이제 만 13년이 되어가는데 오늘의 카페랭킹이 이곳과 같은 플래티넘 120단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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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카페의 훈훈했던 첫모임의 옛추억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너분 정도 참석하실거로 예상했는데 열넷 회원님들이 참석하는 대 성황(?)을 이루며 성공리에 개최된 역이민 카페의 첫 아름다운 회동" 역이민 카페의 아름다웠던 옛 추억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작년 2023년에 성사된 모임이 4번 이상으로 매번 수십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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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결정사항) 역이민 공동체 카페 포스팅에 대해 운영진에서 알려드립니다.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로 카페 포스팅에 대해 포스팅을 제한하자는 의견들이 있어 다음과 같이 운영진에서 결정하였습니다. ★결정사항: 역이민 공동체 카페 활성화를 위해 1인 1일 1 포스팅을 부탁드립니다. 단 불가피한 경우는 제외. ★왜? 1인 1일 1 포스팅으로 제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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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4년차 은퇴생활 같은 생각.....??? 2편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이민 카폐는 나한테는 소중하다 가입할 당시 하루 방문 횟수는 수를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아침 점심 저녁 시간 가리지 않고 핸드폰 만 잡으면 습관적으로 클릭을 한다 거의 모든글을 다 읽었다 지금도 운동하는 시간을 빼놓고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