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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역 카페 태산커피시그니처 머슴과 마님에서 오리백숙을 든든하게 먹고 나서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역촌역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그 이름은 태산커피시그니처 이곳에 터를 잡은 지는 1년 정도 되었지만 커피 맛과 향을 잘 살려 마니아...

우리 네밒은 더위에 잎이 마르지 않고 비에젖어 꺽이거나 시들지 말아야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오리 정원에서 웃는 모습으로 만나야 합니다, 오는 9일 (화)12:30 역촌역 4번출구를 지나 머슴과 마님대으로 나오시구려, 네잎이 바람에 손짓을 하네용. 탱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