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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쿠스쿠님,귀여운 폭탄님 셋이서 오붓한모임후 n/1로잘마쳤습니다. 2차에 참석의사를 밝히신 횐님이 계셨지만 쿠스쿠님 컨디션상 2차없이 마무리했습니다. 담주에도 이런 오붓한 모임을 이어벌까 합니다.

도중의 오리바위 앞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만경대 [백운대~백운봉 암문] 구간 하산로에서 바라본 (좌로부터) 만경대, 보현봉, 문수봉 [백운대~백운봉 암문] 구간 하산로에서 바라본 만경대 [백운대~백운봉 암문] 구간 하산로에서 줌으로 확대촬영한...

방면되어 집으로 와 있으니 어느날 S사 본부에서 왔다면서 한 사람이 찾아왔다. 그리고 천만원을 주면서 “많이 드릴려고 했으나 (사건해결에) 돈이 많이 들어갔다.”면서 이해해 달라고 했다. 김씨는 그때 상황을 “돈이 마다리로 한 푸대였다”고 회고...

쉬워요~ 역촌역 3번 출구 전방 5M쯤에 있으니까요 ㅎㅎ 그럼 어디 살펴보기로 할까요? 실내로 들어서면.. 작지않아요~ 조금 늦은 8시에 들어갔는데. 하지만, 사람들이 이미 나가고 들어오고.. 시끌벅적.....^^ 그리고 궁금했던 가격을 살짝 살펴보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