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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역행자 자청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리대로 살아가는 순리자이고 일부만이 순리대로가 아닌 역행하며 살아가는 역행자이다 그 역행자가 피라미드의 최상위에 서있는 자들일까?? 이 책의 앞부분을 읽었을때 마음에는 불신이 가득했다...

근데 남작가 재회 컨설팅 업체 대표네ㅅㅂ 처음부터 끝까지 극혐 난 SF 소설인 줄 알고 읽은 거지 이딴 사람이 쓴 이상한 에세이인 줄 알았으면 쳐다도 안 봤을 거임

《역행자》 자청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역행자의 무기는 독서와 글쓰기! 지식은 복리다!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의사결정력을 높이면 된다. 예를 들어 남들은 자의식에 사로잡혀 망할 주식에 달려들 때 재빠르게 익절 하는 안목,(중략...

가장 많이 팔린책이며 불편한 편의점을 빼면 이 책이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친구가 꼭 한번 읽어 보라해서 읽게 된 '역행자' 음... 이 책은 읽지 말아야 합니다.(?) 저자 자청은 20대까지만해도 그냥 공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게임을 하고 그냥...

출처: https://naver.me/5XTqS9pd 4.3항쟁 76년, 역사를 되돌리는 역행자 윤석열에게 전합니다 ▲ 2024년 4월 3일, 평화통일시민행동(대표 이진호)이 개최한 열린 수요평화촛불에서 참가자가 한미동맹 추종하는 윤석열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자동수익창출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룩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내 의지에 달렸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사실 자청의 ‘역행자’는 내가 감명깊게 봤던 책 '부의 추월차선'의 한국 버전이라 할 수있다. 거기에 내가 반박하지 못할 추가 양념도 곁들였다...

유박사, 역행자(빙하기 필살기) 〇 저자는 '공부의 벽', '외모의 벽', '돈의 벽'에 갇혀 희망없이 게임으로 젊음을 허비하다가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깨달은 후에 우선 쉬운 책 200여 권의 책을...

□ 역행자 中에서 .... 자신이 일평생 한 의사 결정의 총합이 현재의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