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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마된 연가네집. 200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mbo/ Lou Bega 11시 미사 끝나고 집에오니 12시10분 육수 질질흘리며 현관문열고 들어서는 순간 확 치미는 열기에 죽는줄알았네요 신발벗고 올라서는 순간 이게왠일입니까 온집안 방바닥이 지글지글 끓네요 아침에 온수쓰겠다고 급탕 키누른다는게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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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네 자동 응답기 고장 . 2007.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통굴리는 친구가 위로한답시고 산으로 바다로 호수로 싣고 다니며 생바람 쎄주는 덕으로 연이어 몇일 집을 비웠더니 자주전화하는 친구들이 연가네 자동응답기 고장났다고 난리들이 낫네요 (전화벨 두번만 울리면 어김없이 "네"연가의 음성이 나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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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연가네떡갈비 추천합니다 ㅎㅎ 201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고모집인데욤 맛있다고 소문이 쫘~~~악 났어염 >//< 나도 가끔 가서 먹기도 하구염!!~ 깻잎에 고기랑 같이 먹으면 엄청 맛나염>/ /< 우리 고모 2명에서 하는데욤 진짜 맛있또염 > / / < 한번가보셧으면 좋겠쩌염> .. < 잇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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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며느님˚ 200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봤어욤. '참....고우신 분이다.....연가도 저런 착한 며느리 되야 할텐데..힛 부끄부끄' 연가네집은 아빠.엄마.연가.연가네 남동생. 연가네 작은올케. 쌍둥이조카<<<<< 이렇게 대식구가 살아욤^.^ 저희 작은올케도 세상에서 둘도 없는 착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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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다이 다이 다이 200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다이다이다이다이... 글쓴이 : 연가 글쓴장소 : 연가네 집 앞 겜방 왼쪽에 있는 사람 : 쌩판 첨 보는 사람 오른쪽에 있는 사람 : 풍 뒤에 있는 사람 : 뒷다마 밖에 않보임.. 오늘은 풍이랑 같이 설에 다녀왔다. 출발시각 오후 4시30분 우리는 서울...